[쿠키뉴스=정진용 기자] 영국 윌리엄 왕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과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5일(현지시간)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밴쿠버의 키칠라노 해안수비대 센터를 방문했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캐나다 방문은 5년만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 직후 캐나다를 방문했었다.
jjy479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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