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GSK컨슈머 헬스케어 스티펠 피부과학사업부의 스킨케어 브랜드 피지오겔이 도심 유해물질로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좋은 클린저와 나이트 크림으로 구성된 ‘피지오겔 데일리 디펜스’라인을 6일 출시한다.
미세먼지, 담배연기 등의 도심 유해물질은 피부에 닿으면 유해한 활성산소를 생성하고,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건조함과 민감함을 유발할 수 있다. ‘데일리 디펜스 젠틀 페이셜 클린저’와 ‘데일리 디펜스 리플레니싱 나이트 크림’으로 구성된 피지오겔 데일리 디펜스 라인은 저자극 보습 성분이 함유된 클린저와, 보습과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나이트 크림으로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를 보호해준다.
‘피지오겔 데일리 디펜스 리플레니싱 나이트 크림’은 항산화 성분(비타민E)와 보습 성분으로 활성산소로부터의 피부 자극 및 수분 손실로 지친 피부를 보호해주는 나이트 크림이다. 뿐만 아니라 피지오겔만의 독자적 성분인 바이오미믹 테크놀로지®로 피부 장벽과 유사한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함께 출시된 ‘피지오겔 데일리 디펜스 젠틀 페이셜 클린저’는 보습 성분이 함유된 밀크 타입 클린저로 자극 없이 부드러운 세정력으로 오염물질이나 불순물을 제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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