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인세현 기자] 태국 국민들이 지난 13일 서거한 태국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사진을 들고 거리에 나와 추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은 70년간 태국 국민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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