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멕시카나 치킨이 2016년 하반기 신제품 커리우먼을 출시했다.
커리우먼은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과 함께 인도에서 직접 공수해온 버터갈릭 난, 그리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마크니 커리 소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커리소스는 치킨과 난을 찍어먹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을 250g의 대용량으로 구성 되어 있어 치킨 한 마리는 물론, 남은 소스를 밥과 함께 먹는 '치밥'까지도 가능하다.
hoon@kukinews.com
[쿠키뉴스=이훈 기자] 멕시카나 치킨이 2016년 하반기 신제품 커리우먼을 출시했다.
커리우먼은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과 함께 인도에서 직접 공수해온 버터갈릭 난, 그리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마크니 커리 소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커리소스는 치킨과 난을 찍어먹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을 250g의 대용량으로 구성 되어 있어 치킨 한 마리는 물론, 남은 소스를 밥과 함께 먹는 '치밥'까지도 가능하다.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