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할머니의 옛날이야기를 듣던 정겨운 추억을
아이들과 함께 나눠 보는 건 어떨까요?
‘울엄마’와 함께할 오늘의 이야기는
전래동화 「곶감과 호랑이」입니다.
호랑이도 늑대도 귀신도 무서워하지 않던 아기가
곶감을 주자 울음을 뚝 그치는데요.
‘곶감이란 놈은 굉장히 무서운 건가 보다!’
곶감을 자기보다 더 무서운 거라 생각하고 지레 겁을 먹은 호랑이.
마당에 웅크리고 있던 호랑이를 황소로 착각해 호랑이 등에 올라탄 소도둑.
소도둑을 무서운 곶감으로 생각한 호랑이는 후다닥 내달리기 시작하는데요.
호랑이와 소도둑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울엄마가 읽어주는 재미있는 전래동화
「곶감과 호랑이」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네이버 TV캐스트 쿠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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