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손해배상 승소…“최대 1억 배상”
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동덕여대 시위, 피해금액 최대 54억원
남녀공학 전환 논의설로 촉발된 동덕여대 점거 시위가 약 6일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 측은 이번 시위로 최
[속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손해배상 승소…“최대 1억 배상”
많이 본 기사
-
-
이재명 대표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결코 죽지 않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재명은 결코 죽지 않는다. 민주주의도 죽지 않는다. 이 나라의 미래도 죽지
-
한몽미래전략 포럼에 혁신기업 '금양'탐방까지, 몽골 정부 잰걸음
15일 부산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기업 ㈜금양에 몽골 (전)대통령과 복지부 장관 등 몽골 주요 경제·학계 인사 20여
-
선율에 실려 온 추억…넥슨,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
넥슨이 16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24’ 현장에서 ‘넥슨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을 열었다.
-
거리로 나선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판사 겁박 이어가겠다는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1심 선고에 반발하며 더불어민주당이 광화문 일대에서 정권 규탄과 특검 수용을 촉
-
‘이재명 징역형’ 민주 “김대중 사형 선고 이겨냈다…트럼프도 최종심서 살아”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1심 재판에서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 1년·집행유예 2
-
하락 후 회복하는 비트코인…9만1000달러선 돌파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가 불투명해졌다는 소식에 8만8000달러까지 떨어졌던 가상자산 대
실시간
-
한-페루 정상 ‘공동선언문’ 채택…전방위적 협력 확대
한국과 페루가 북한의 비핵화를 촉구하고, 해군 함정 공동 개발을 비롯해 안보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
-
충남교육청, 대입제도 개편 대비 통합사회·통합과학 연수
충남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과 2028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해 15일과 16일, 오는 29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
1인 가구 한달에 315만원 벌고, 하루 두 끼도 안 먹는다
한국 가구 유형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1인가구는 한달에 평균 315만원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 형태는
-
보건복지환경위, 공공의료 진료수준 개선 주문
천안‧공주‧서산‧홍성 4개 의료원 행감…지원 강화 강조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14일 4
-
‘첨단기술의 향연’…‘2024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19일 엑스코서 개막
‘2024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
실손 비급여 보장 횟수‧영역 제한 검토…보험료도 낮아질 듯
정부가 실손보험 보장 범위와 횟수를 제한하는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 보장 범위가 줄어들면 보험료도 낮아
-
이재명 선고·김건희 특검법…정치이슈에 뒷전 된 ‘연금개혁’
22대 국회에서 연금개혁안 논의가 첫발도 떼지 못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고, ‘김건희 특검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