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송병기 기자]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대한성형외과 대한성형외과 국제학술대회(PRS KOREA 2016)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대한성형외과학회의 50주년을 기념해 2000여명의 회원과 전 세계 피부과학 분야 석학들이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갈더마코리아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전시 부스를 마련해 필러 ‘레스틸렌’과 보툴리눔 톡신 ‘디스포트’의 우수성을 알렸다.
회사 측은 “레스틸렌은 전 세게에서 2800만 시술 사례를 기록하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발매 20주년을 맞아 안전성 제고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리딩 브랜드다운 행보로 호평 받고 있다”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권역에서 갈더마가 유통하는 디스포트 또한 발매 25주년을 맞았다. 레스틸렌과 디스포트의 시너지를 통해 안전성은 물론 한층 진화된 미용 성형 솔루션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치하함은 물론, 앞으로도 한국 성형외과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스틸렌은 1996년 스웨덴에서 개발된 세계 최초의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다. 올 여름부터 갈더마코리아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유통 중인 디스포트는 1991년 승인 이래 25년간 판매돼 온 보툴리눔톡신 제품으로 전 세계 80여개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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