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국내 두 번째 독립야구단이 창단한다.
한국야구독립리그(KIBL) 추진위원회는 28일 독립구단 '파주 챌린저스' 창단했다고 밝혔다.
파주 챌린저스는 2015년 창단한 연천 미라클에 이은 국내 두 번째 독립구단이다.
초대 사령탑은 양승호 전 롯데 감독이 맡는다. 홈 구장은 경기 파주시 운정동에 12월 완공 예정인 '익사이팅 챌린저스파크'를 사용한다.
hoon@kukinews.com
[쿠키뉴스=이훈 기자] 국내 두 번째 독립야구단이 창단한다.
한국야구독립리그(KIBL) 추진위원회는 28일 독립구단 '파주 챌린저스' 창단했다고 밝혔다.
파주 챌린저스는 2015년 창단한 연천 미라클에 이은 국내 두 번째 독립구단이다.
초대 사령탑은 양승호 전 롯데 감독이 맡는다. 홈 구장은 경기 파주시 운정동에 12월 완공 예정인 '익사이팅 챌린저스파크'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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