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구현화 기자] 평양의 행인들이 1일 북한 지도자 김일성(사진 왼쪽)과김정일(사진 오른쪽)의 초상화 앞을 지나가고 있다. UN 안전보장이사회는 핵실험을 계속하는 북한에 대해 가장 높은 수준의 제재를 도입했다.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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