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여정 “남북관계 개선, 희망 부푼 개꿈…무인기 사과·재발방지 강구해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이틀 만에 또다시 한국발 무인기 주장에 관한 담화를 내고 “서울이 궁리하는 ‘조한(남북)관계 개선’은 희망 부푼 개꿈”이라고 했다. 14일 김 부부장은 전날 밤 담화를 통해 “아무리 개꿈을 꾸어도 조한관계의 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했다. 김 부부장의 담화는 앞서 이날 통일부 당국자가 취재진과 만나 지난 11일 담화에 대해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소통의 여지가 있다고 본다”는 평가를 내놓은 지 10여 시간 만...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