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조현우 기자] “우리나라 재벌들이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조직 폭력배들이 운영하는 방식과 같아서...”
6일 열린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주진형(57)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주 전 대표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출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청문회에서 작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대한 반대 의견을 밝혀 부당한 사퇴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hoon@kukinews.com
[쿠키뉴스=이훈 조현우 기자] “우리나라 재벌들이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조직 폭력배들이 운영하는 방식과 같아서...”
6일 열린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주진형(57)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주 전 대표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출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청문회에서 작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대한 반대 의견을 밝혀 부당한 사퇴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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