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19일(현지시간) 앙카라에서 터키 여인들이 국기를 흔들며 시위 중이다.
해당 시위는 지난 17일 터키 카이세리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 폭탄 공격으로 총 14명이 사망한 데 대한 항의와 추모의 뜻을 담았다.
onbge@kukinews.com(사진=@AFP BBNews=News1)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19일(현지시간) 앙카라에서 터키 여인들이 국기를 흔들며 시위 중이다.
해당 시위는 지난 17일 터키 카이세리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 폭탄 공격으로 총 14명이 사망한 데 대한 항의와 추모의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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