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홍대선 한겨레신문 산업부 부장<사진>을 제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홍 신임 회장을 공식 선출했다. 신임 회장은 2017년 1월1일부터 공식 업무를 수행하며 임기는 1년이다.
또한 신규 회원사로는 아이뉴스24와 EBN이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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