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현대해상은 이철영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박찬종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24일자로 단행했다.
이 부회장과 박 사장은 나란히 2013년부터 공동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올해 3월에 함께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hoon@kukinews.com
[쿠키뉴스=이훈 기자] 현대해상은 이철영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박찬종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24일자로 단행했다.
이 부회장과 박 사장은 나란히 2013년부터 공동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올해 3월에 함께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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