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준범 기자] SBS ‘낭만닥터 김사부’가 결방되자, KBS2 월화드라마 '화랑'의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화랑' 3회는 전국 시청률 13.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화랑’ 2회에서 기록한 시청률 7.2%보다 5.9%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가요대전' 1부는 6.9%,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은 4.4%를 각각 기록했다.
bluebell@kukinews.com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SBS ‘낭만닥터 김사부’가 결방되자, KBS2 월화드라마 '화랑'의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화랑' 3회는 전국 시청률 13.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화랑’ 2회에서 기록한 시청률 7.2%보다 5.9%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가요대전' 1부는 6.9%,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은 4.4%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