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삼성이 최순실 씨의 사태가 터진 이후에도 최순실-정유라씨 모녀를 지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삼성은 12일 "삼성은 국정 농단 의혹이 불거진 이후 최순실에 대해 추가 우회지원을 한 바 없고, (명마) 블라디미르 구입에도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hoon@kukinews.com
[쿠키뉴스=이훈 기자] 삼성이 최순실 씨의 사태가 터진 이후에도 최순실-정유라씨 모녀를 지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삼성은 12일 "삼성은 국정 농단 의혹이 불거진 이후 최순실에 대해 추가 우회지원을 한 바 없고, (명마) 블라디미르 구입에도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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