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태현 기자] 배우 김민교가 13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과 지능범죄수사대 형사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영화다. 배우 강예원, 한채아, 남궁민, 조재윤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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