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쌍둥이에게 바치는 두 개의 트로피

비욘세, 쌍둥이에게 바치는 두 개의 트로피

기사승인 2017-02-13 21:47:01 업데이트 2017-02-13 21:47:08


쌍둥이를 임신한 가수 비욘세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러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어워드에서 2개의 트로피를 들고 서 있다.

bluebell@kukinews.com

이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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