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 의사신문사 김동희 취재부국장의 장인 김혁철 옹(향년 78세) 지난 21일 오후 10시20분 숙환으로 별세.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 ▲영결식: 24일 오전

부광약품 ‘CP-012’, 신약 개발 재도약 신호탄…“오픈이노베이션 극대화”
부광약품이 자회사인 콘테라파마와 함께 개발 중인 파킨슨병 환자의 아침무동증 치료제 임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놓으며 다시 한번 중추신경계(CNS) 분야에서 강점을 드러냈다. 한동안 주춤했던 신약 파이프라인이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