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검찰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씨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김씨는 술에 취해 주점 종업원을 때리고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날 재판에서 김씨는 모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 공판은 오는 3월 8일 열린다. hoon@kukinews.com
[쿠키뉴스=이훈 기자] 검찰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 김동선씨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김씨는 술에 취해 주점 종업원을 때리고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날 재판에서 김씨는 모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 공판은 오는 3월 8일 열린다.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