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현대중공업은 오는 4월 1일을 분할 기일로 전기전자·건설장비·로봇투자 사업부문을 각각 분할해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현대건설기계' '현대로보틱스' 등 법인을 설립한다. 현대로보틱스가 지주회사가 된다.
조선·해양·엔진 사업을 영위하는 현대중공업은 존속한다. hoon@kukinews.com
[쿠키뉴스=이훈 기자] 현대중공업은 오는 4월 1일을 분할 기일로 전기전자·건설장비·로봇투자 사업부문을 각각 분할해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현대건설기계' '현대로보틱스' 등 법인을 설립한다. 현대로보틱스가 지주회사가 된다.
조선·해양·엔진 사업을 영위하는 현대중공업은 존속한다.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