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태현 기자]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가 1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감독 홍상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등장하고 있다.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과 불륜에 빠진 여배우가 여행 속에서 사람들을 만나며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김민희와 정재영, 서영화, 권해효, 송선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개봉한다.\pth@kukinews.com
부광약품 ‘CP-012’, 신약 개발 재도약 신호탄…“오픈이노베이션 극대화”
부광약품이 자회사인 콘테라파마와 함께 개발 중인 파킨슨병 환자의 아침무동증 치료제 임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놓으며 다시 한번 중추신경계(CNS) 분야에서 강점을 드러냈다. 한동안 주춤했던 신약 파이프라인이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