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세월호, 3일 내 반잠수식 선박에 고정이 목표”
“내일까지 반잠수식 선박에 옮길 계획”
“내일까지는 인양 가능한 소조기”
“모레도 양호한 날씨로 예상”
“야간 작업 필수… 작업자들 교대로 진행”
“현장 작업 인력 총 450명, 잠수부 50명 정도”
“인양 막바지 단계라 최대 인원 투입”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세월호, 3일 내 반잠수식 선박에 고정이 목표”
“내일까지 반잠수식 선박에 옮길 계획”
“내일까지는 인양 가능한 소조기”
“모레도 양호한 날씨로 예상”
“야간 작업 필수… 작업자들 교대로 진행”
“현장 작업 인력 총 450명, 잠수부 50명 정도”
“인양 막바지 단계라 최대 인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