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완주=김성수 기자] 13일 오전 3시38분쯤 전북 완주군 구이면 평촌리 이모(79)씨의 별장식 2층 목조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불에 모두 탔다. 이 화재로 주택 안에 있던 각종 가재도구와 정원수도 소실돼 1억7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냈다.
starwater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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