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진안=이경민 기자] 진안의 한 야산에서 50대 등산객이 굴러떨어져 헬기로 구조됐다.
21일 오전 11시31분께 전북 진안군 주천면 구봉산 정상 부근에서 등산객 강모(54)씨가 산 비탈길 15m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강씨가 머리와 발목을 다쳐 소방헬기로 구조한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강씨가 등산중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jbeye@kukinews.com
[쿠키뉴스 진안=이경민 기자] 진안의 한 야산에서 50대 등산객이 굴러떨어져 헬기로 구조됐다.
21일 오전 11시31분께 전북 진안군 주천면 구봉산 정상 부근에서 등산객 강모(54)씨가 산 비탈길 15m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강씨가 머리와 발목을 다쳐 소방헬기로 구조한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강씨가 등산중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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