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5라운드 전북 현대와 강원FC의 경기가 2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전북의 공격수 용병 '에두'가 전반 44분에 선제골을 터트리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starwater2@kukinews.com
[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5라운드 전북 현대와 강원FC의 경기가 2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전북의 공격수 용병 '에두'가 전반 44분에 선제골을 터트리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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