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군산=이경민 기자] 22일 오후2시부터 군산시 비응항 서쪽 해상에서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대규모 민·관합동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군산해경과 해양수산청, 전북도, 군산시 등 22개 행정기관과 민관업체는 1500t 유조선이 좌초돼 기름이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했다.
jbe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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