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25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6라운드 전북현대와 대구FC의 경기에서 전북 서포터즈들이 제67주년 '6.25' 기념일을 맞아 호국영령에 대한 희생정신을 되새긴 현수막을 내걸었다.
starwater2@kukinews.com
[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25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6라운드 전북현대와 대구FC의 경기에서 전북 서포터즈들이 제67주년 '6.25' 기념일을 맞아 호국영령에 대한 희생정신을 되새긴 현수막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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