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콜롬비아에서 현지시간으로 25일 관광객 150명을 태운 유람선이 침몰했다. 콜롬비아 과타페의 한 호수에서 관광객 150여 명을 태운 선박이 침몰, 최소 3명이 숨지고 30명 실종됐다고 AP와 스페인 뉴스통신사 EFE 등이 전했다. 콜롬비아 당국은 구조에 나서는 한편 사망자의 신원 확인 작업에 나섰다. songbk@kukinews.com

부광약품 ‘CP-012’, 신약 개발 재도약 신호탄…“오픈이노베이션 극대화”
부광약품이 자회사인 콘테라파마와 함께 개발 중인 파킨슨병 환자의 아침무동증 치료제 임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놓으며 다시 한번 중추신경계(CNS) 분야에서 강점을 드러냈다. 한동안 주춤했던 신약 파이프라인이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