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안철수 전 대표가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파문과 관련해 대면조사를 받았다.
국민의당 진상조사단은에 따르면 2일 약 50분간 안 전 대표를 대면조사했다.
김관영 의원은 "진상조사단은 금주 초에 안 전 대표 면담 결과를 포함한 진상조사 전체 결과를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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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연구자 연결 ‘이음프로그램’ 방사성 의약품 개발 촉진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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