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김제=김성수 기자] 전북지역에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비가 멈춘 틈을 이용해 5일 오전 김제시 금구면의 한 감자밭에서 농부들이 부지런히 감자밭을 일구고 있다.
starwater2@kukinews.com
[쿠키뉴스 김제=김성수 기자] 전북지역에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비가 멈춘 틈을 이용해 5일 오전 김제시 금구면의 한 감자밭에서 농부들이 부지런히 감자밭을 일구고 있다.
starwater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