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전라북도 지역 국회의원과 도지사, 시장·군수가 7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국가예산 확보 전략과 도정현안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및 도정현안 해결방안 논의와 14개 시·군별 현안사업에 대해 정치권과의 공조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서부지법 폭동’ 후에도 쏟아지는 자극적 발언…“국민 저항권 헌법 위에 있다”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후 서울서부지법에서 폭력을 행사한 이들에 대해 불법 행위를 지시·선동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