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익산=김성수 기자] 도로를 건너던 60대 여성이 지게차에 깔려 사망했다.
14일 오전 9시11분께 전북 익산시 어양동의 한 도로에서 A모(64·여)씨가 B모(30)씨의 지게차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A씨가 지게차 밑에 그대로 깔려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지게차 운전자 B씨가 도로를 건너고 있던 A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starwater2@kukinews.com
[쿠키뉴스 익산=김성수 기자] 도로를 건너던 60대 여성이 지게차에 깔려 사망했다.
14일 오전 9시11분께 전북 익산시 어양동의 한 도로에서 A모(64·여)씨가 B모(30)씨의 지게차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A씨가 지게차 밑에 그대로 깔려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지게차 운전자 B씨가 도로를 건너고 있던 A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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