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1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2라운드 전북현대와 광주FC와의 경기에서 전북현대의 에두가 전반 42분 추가골을 위한 드리볼을 한 가운데 골대에 맞고 나온 뒤 고개를 푹 숙이고 아쉬워하고 있다.
starwater2@kukinews.com
[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1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2라운드 전북현대와 광주FC와의 경기에서 전북현대의 에두가 전반 42분 추가골을 위한 드리볼을 한 가운데 골대에 맞고 나온 뒤 고개를 푹 숙이고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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