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1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2라운드 전북현대와 광주FC와의 경기에서 전북현대의 수비수이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 예림의 남자친구인 김영찬이 몸을 풀고 있던 도중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품고 김신욱에게 하소연하고 있다.
starwater2@kukinews.com
[쿠키뉴스 전주=김성수 기자] 1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2라운드 전북현대와 광주FC와의 경기에서 전북현대의 수비수이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 예림의 남자친구인 김영찬이 몸을 풀고 있던 도중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품고 김신욱에게 하소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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