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남원=이경민 기자] 홀로 귀농한 40대 남성이 트랙터에 깔려 사망했다.
25일 오후 2시13분께 전북 남원시 북천리의 한 산비탈에서 A모(45)씨가 트랙터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순찰중이던 경찰관이 발견했다.
숨진 A씨는 지난 23일 직장동료와 마지막 통화 이후 연락이 끊겨 경찰에 미귀가로 신고된 상태였다.
경찰은 마을 주민과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jbeye@kukinews.com
[쿠키뉴스 남원=이경민 기자] 홀로 귀농한 40대 남성이 트랙터에 깔려 사망했다.
25일 오후 2시13분께 전북 남원시 북천리의 한 산비탈에서 A모(45)씨가 트랙터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순찰중이던 경찰관이 발견했다.
숨진 A씨는 지난 23일 직장동료와 마지막 통화 이후 연락이 끊겨 경찰에 미귀가로 신고된 상태였다.
경찰은 마을 주민과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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