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정진용 기자] 10일 밤 11시50분 경기도 안산시 성곡동 반월공단 한 장갑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한 동을 모두 태운 뒤 2시간반 만에 꺼졌다.
이번 화재로 1억9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jjy4791@kukinews.com
[쿠키뉴스=정진용 기자] 10일 밤 11시50분 경기도 안산시 성곡동 반월공단 한 장갑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한 동을 모두 태운 뒤 2시간반 만에 꺼졌다.
이번 화재로 1억9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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