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걸리면 넘어질 것 같은 상암W 잔디

[순간포착] 걸리면 넘어질 것 같은 상암W 잔디

기사승인 2017-09-01 14:32:56 업데이트 2017-09-01 15:02:30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상암월드컵경기장 잔디가 움푹 패어 있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와 코칭 스태프는 경기 후 잔디 상태에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한국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9차전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dne@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

이다니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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