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3세의 이씨는 지난 2015년 6월에 확진판정을 받고 치료해 왔는데 메르스로 인한 후유증으로 고생을 하다 신부전정으로 인한 장기손상을 주 원인으로 사망했다.
메르스 사태 당시 이씨 뿐만이 아니라 가족 모두 메르스에 감염됐었는데 부인(73번째)과 당시 만삭의 딸(109번째), 사위(114번째)도 메르스 환자로 등록됐었다.
조민규 기자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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