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포착] 말끔해진 상암W 잔디

[순간 포착] 말끔해진 상암W 잔디

기사승인 2017-10-21 14:20:10 업데이트 2017-10-21 14:31:06

서울 FC와 수원 삼성은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스플릿 첫 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잔디 모습.

상암 |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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