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마녀의 법정’은 전국 시청률 10.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기록한 12.3%보다 2.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는 시청률 6.6%, 8.1%, MBC '20세기 소년소녀'는 3.2%, 3.7%를 각각 기록했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마녀의 법정’은 전국 시청률 10.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기록한 12.3%보다 2.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는 시청률 6.6%, 8.1%, MBC '20세기 소년소녀'는 3.2%, 3.7%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