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수수 혐의’ 최경환·이우현 의원 나란히 구속

‘뇌물 수수 혐의’ 최경환·이우현 의원 나란히 구속

기사승인 2018-01-04 08:45:37 업데이트 2018-01-04 08:45:46

뇌물 수수 혐의를 받는 최경환,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나란히 구속됐다.

법원은 두 사람 모두 범죄 혐의가 소명된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