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70주년'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3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정우상가 앞에 설치한 시민분향소가 설치한 지 하루가 안 돼 부서졌다. 또 김정숙 영부인과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는 내용의 낙서로 분향소 천막이 훼손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누구의 소행인지 확인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 민주노총 경남본부]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제주 4‧3 70주년'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3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정우상가 앞에 설치한 시민분향소가 설치한 지 하루가 안 돼 부서졌다. 또 김정숙 영부인과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는 내용의 낙서로 분향소 천막이 훼손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누구의 소행인지 확인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 민주노총 경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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