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은 11일 사원총회를 열고 신평호(58) 전 코스콤 전무를 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신 이사는 국민대에서 경제학 학사를,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한국거래소 채권시장부를 거쳐 해외사업실장, 해외·국제담당 상무 등을 역임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금융결제원은 11일 사원총회를 열고 신평호(58) 전 코스콤 전무를 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신 이사는 국민대에서 경제학 학사를,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한국거래소 채권시장부를 거쳐 해외사업실장, 해외·국제담당 상무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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