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전북지사 후보로 송하진 현 지사, 제주지사 후보로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을 각각 확정했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 송 지사가 56.92%를 얻어 전북지사 후보로 확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경선은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및 일반 국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하되 규정에 따라 가산 또는 감산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북지사 후보로 송하진 현 지사, 제주지사 후보로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을 각각 확정했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 송 지사가 56.92%를 얻어 전북지사 후보로 확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경선은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및 일반 국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하되 규정에 따라 가산 또는 감산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