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침대가 교환해준 새 매트리스에서 방사선 피복량이 검출돼 논란이 예상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침대의 피복량을 측정해본 결과 법정 기준치 4배가 넘었다.
앞서 대진침대 측은 올해 생산한 제품은 문제가 없다고 밝혀왔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대진침대가 교환해준 새 매트리스에서 방사선 피복량이 검출돼 논란이 예상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침대의 피복량을 측정해본 결과 법정 기준치 4배가 넘었다.
앞서 대진침대 측은 올해 생산한 제품은 문제가 없다고 밝혀왔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