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2018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JFWF)’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미식과 와인 체험, 여행을 주제로 한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더클래스 효성 우수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난 18~19일 양일간 제주 현지에서 더클래스 효성만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쉐프들이 제주도의 식재료로 만들어낸 다채로운 맛과 다양한 와인, 전통주가 어우러진 특별한 미식 체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숙박과 제주도 항공권을 지원하는 등 음식과 여행을 테마로 구성했다. 앞서 더클래스 효성은 지난 2016년부터 JFWF(Jeju Food & Wine Festival) 스폰서로 참여해 자사 우수 고객 초청 행사를 제주 현지에서 운영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더클래스 효성은 지난 13일과 14일 AMG Speedway 오픈과 함께 진행된 ‘AMG Speedway Opening Event’에 고객 240명을 초청해 Mercedes-AMG E 63, Mercedes-AMG C 63, Mercedes-AMG GT S 등 고성능 차량의 성능을 서킷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AMG Speedway는 전 세계 최초의 AMG 브랜딩 적용 트랙으로, 더클래스 효성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로서 더 많은 고객들이 벤츠의 우수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