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준케이가 입대 한 달 전 턱 관련 안면 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8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준케이는 4월 초 서울 강남 모 성형외과에서 턱 관련 안면 성형수술을 받았는데요.
"완치까지 한 달 이상이 걸릴 수도 있어서, 입대를 앞둔 시점에서 상식이 있는 의료진이라면 해당 수술을 권유하지 않는다"는 의료계 전문가의 말도 덧붙였습니다.
수술 전 준케이는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되어 자숙 중이었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uj****
군대까지 이런 식으로 제끼면 넌 완전 아웃이다
qh****
허..할 말이 없다..자숙 기간에 성형이라니... 답이 없네
ru****
자숙 기간에 성형하면 안된다는 법 있냐??? 참 할 짓 없다 자숙기간 범법행위만 안 하면 되는 거지 성형을 하든 뭔 상관이여
da****
입대를 앞둔 사람이 성형수술... 굳이 왜??
ze****
아무리 요즘 군대가 편해졌다고 해도 수술 후 한 달 뒤는 무리가 안될 수가 없지 않나?
il****
다시 말씀드리지만 음악으로 보답 안 하셔도 됩니다.
준케이는 지난 2월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는데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74%로 면허정지 수준이었습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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