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의 여자 초등학생을 납치했다가 풀어준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10일 오후 1시50분께 창녕군 한 PC방에서 용의자 이모(28)씨를 붙잡았다.
밀양=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
경남 밀양의 여자 초등학생을 납치했다가 풀어준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10일 오후 1시50분께 창녕군 한 PC방에서 용의자 이모(28)씨를 붙잡았다.
밀양=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