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각국의 국제교류 정보를 공유하고 한국 고등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여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
경상대는 2017년에도 이 사업에 선정돼 10개국 13명을 대상으로 7일간 특강, 산업체 견학, 문화탐방 등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올해 이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립국제교육원으로부터 6000만 원을 지원받아 9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15개국 15명의 유학 및 국제교류 관계자를 초청해 연수를 진행한다.
경상대는 이번 연수단이 해당 국가의 교육부 관계자인 만큼 경상대의 우수한 교육여건을 최대한 홍보함으로써 우수 유학생 유치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경상대 대외협력본부 관계자는 “또다시 ‘2018 유학 및 국제교류 관계자 초청연수’를 개최하게 된 것은 그만큼 외국인 유학생들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경상대 개교 70주년 기념 ‘우리문학회 전국학술대회’ 열려
경상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우리문학회 전국학술대회가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시대정신과 한국문학의 혁신’, ‘한국문학과 문화콘텐츠 그리고 경남’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첫날에는 ‘시대정신과 한국문학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경상대학교 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됐다.
둘째날에는 오전 10시부터 ‘한국문학과 문화콘텐츠 그리고 경남’이라는 주제로 인문대학 3개 강의실에서 동시에 진행돼 기획논문과 자유발표 논문이 각각 발표됐다.
진주=이영호 기자 hoho@kukinews.com